[06.24] 통일과 선교 주간 - 초등현장학습(평화전망대&강화기독교역사기념관)
관리자
통일과 선교 주간을 맞아, 강화 평화전망대와 강화 기독교 역사기념관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은 망원경을 통해 가깝고도 먼 북한 땅을 바라보며, 그곳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길 소망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분단의 현실을 눈으로 마주하며, 평화와 복음의 통일을 꿈꾸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인천 강화도는 고려 시대 몽골의 침략, 조선 시대 프랑스와의 병인양요, 미국과의 신미양요, 일본과의 강화도 조약 등 수많은 아픔과 시련을 겪은 땅입니다. 그로 인해 서양 선교사들의 선교는 쉽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강화도에 기독교의 씨앗이 뿌려졌습니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은 강화도의 역사와 기독교 선교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삶을 배웠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은동교 학생들이 이 모든 것을 가슴에 새기고, 복음으로 세계를 품는 다음 세대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