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수업- 나눔장터 10/19
강세화
지난 금요일 이야기 수업으로 나눔장터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안쓰는 물건을 가지고 와서 다른 필요한 사람에게 파는 행사로 수익금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후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총 수익은 285,800원이 되었습니다. 자기 물건을 다 판 아이들은 매우 신나하였고, 마음에 드는 물건을 구입한 학생들과 선생님들도 무척 즐거워하였습니다. 특히 애실선생님은 꼭 필요한 수면바지를 1000원에 구입하여 너무 좋아하셨고, 조인숙 선생님도 아들 기대의 장난감을 저렴하게 구입하셔서 좋아하셨습니다. 1학년 학생중 한 아이는 쇼핑을 실컷할 수 있어서 어른이 된 기분이었다고 이야기했고, 3학년 아이 중 한 명은 티끌 모아 태산을 배웠다고 했습니다. 모두 모두 즐겁고 뜻깊은 나눔 장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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