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 10월 양육데이 (축구 리그, 발야구 리그)
김정태
10월의 마지막 날, 화창하고 포근한 날씨 속에 은동교 10월 양육데이가 있었습니다. 축구와 발야구로 공동체가 하나됨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전에는 향남에서 예수향남, 헤이븐, 은동교 3개의 기독교학교 축구 리그가 있었습니다. 정훤 아버님 감독 체제 하에 여러 선수들의 활약으로 은동교가 3승1무 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오후에는 학교에서 7학년부터 12학년까지 토너먼트로 발야구 시합을 진행했습니다. 전 학년 모두 예쁘게 반티를 맞춰 입고 즐겁게 발야구를 했습니다. 체육활동을 다소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반이 이기기를 응원하고 같은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