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9학년 졸업여행 셋째날-2
김정태
졸업여행 셋째날 2 점심으로는 문어해물라면을 먹었는데요. 낭만있게 밖에서 먹긴했는데 바람과 사투를 벌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시소카이막이라는 버터같은 것도 사서 먹었는데 호불호가 좀 갈리더라구요~ 그리고 참지 못하고 너무 재미있었던 제트보트를 한 번 더 탔습니다. 이 후에 잠깐 올레길을 걸으면서 산길과 바다를 구경하고 드디어 흑돼지 무한리필집에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흑돼지는 정말 맛있네요~ㅎㅎ 그리고 오늘도 밤바다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오늘은 우리반 모두 다 물에 들어갔어요~ 물에 들어가기 싫어했던 요단이와 준성이도 함께 물속으로 풍덩! 즐거운 시간 보내고 지금 아이들은 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애들 옷 세탁기에 돌리고 있어서 기다리고 있구요~ 이제 마지막 밤입니다. 잘자고 내일 여행도 행복한 여행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내일이면 아이들 보겠네요!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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