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3] 지리산 둘레길 2일차
김주희
[ 지리산 둘레길 2일차입니다 ] 아이들이 늦잠을 안 자고 새벽부터 일찍 움직였어요. 덕분에 아침준비도, 점심도시락 싸기도 빨리 완수했어요. 둘레길에서 가장 악명높은 벽송사 오르막길, 그만큼 이어졌던 내리막길 힘든 코스였습니다. 힘들어하는 4명의 아이들 가방을 차에 실었고, 한 친구가 오후에 부득이하게 하산을 했습니다. 산에서 넘ㆍ이지며 살이 좀 까져서 밴드를 붙이는 정도 다친 친구가 있구요..발은 다들 아프다 하네요. 내일 아침에도 컨디션 체크해 보겠습니다 아프다 힘들다 해도 계곡엔 뛰어들고 노래도 잘 부르고 신나게 노네요~내일 있을 수영장과 바베큐파티를 기대하며 오늘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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