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5] 지리산 둘레길 마지막 날
김주희
[ 지리산 둘레길 4일차입니다 ] 늦게 잔 아이들이 아침을 안 먹거나 대충 때우려 했네요. 걷기를 한 시간 정도 하고, 점심 식사 후 바로 차를 탈 거라 아침식사를 강요하지는 못 하고, 자유롭게 먹게 했습니다. 출발할 때 비가 왔지만, 이내 곧 그쳐 우비를 다시 벗어버렸구요(완전 땀복이이었어요). 산행이 아니라 땡볕이면 많이 뜨거웠을 텐데 날이 흐려 마지막 둘레길 코스가 편했습니다. 이로써 3박 4일간의 지리산 둘레길 도보여행 여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모든 걸음을 인도하시고 동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함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장선생님, 황성미선생님, 김정태 선생님 고생 정말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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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당에서 먹는 불고기백반을 보고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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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소거 해제 00:03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