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4] 9학년 지리산 종주 4일차
김정태
[중등 지리산 종주 4일차] 3시 반에 일어나 4시에 천왕봉 등반을 시작했습니다~ 쉽지 않은 코스지만 아이들 잘 따라와주었고 멋지게 천왕봉 정상에 올랐습니다! 일출은 정말 감동이네요~~ 산에서 내려와 3일만에 목욕하는 그 행복을 누리고 당당하게 7~8학년들 만나 같이 밥먹고 올라왔습니다~ㅎㅎ 짧은 여행이었지만 우리 9학년들이 훌쩍 큰게 느껴졌어요~ 지리산 종주.. 솔직히 정말 힘들지만 그래도 계속 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아이들의 이런 성장때문이라 생각해요~ 우리 9학년들 보시면 격려 많이 해주세요~~^^